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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04.08.2017
    우리는 아름다운 것들을 생각 나게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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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Patrik Ervell


    혁신적이고 독특한 직물을 사용하여 유명세를 탔던 뉴욕시의 디자이너입니다.

    그의 실용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은 2008년, 2009년, 2010년 CFDA's Swarovski, 2008년 CFDA / 보그 Fashion Fund Award

    올해의 CFDA Menswear 상을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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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심미영 02.16.201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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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Spam 가끔은 시간이 흐른다는게 위안이 된다. 누군가의 상처가 쉬 아물기를 바라면서
      또 가끔 우리는 행복이라는 희귀한 순간을 보내며 멈추지 않는 시간을 아쉬워 하기도 한다.
    • 정신영 02.16.201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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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Spam 언젠가 변해버릴 사랑이라해도 우리는 또 사랑을 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처럼
      시간이라는 덧없음을 견디게 하는 것은 지난 날의 기억들 지금 이 시간도 지나고 나면 기억이 된다.
      산다는 것은 기억을 만들어 가는 것
    • 김지수 02.16.201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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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Spam 어떤 시간은 사람을 바꿔 놓는다.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.
      어떤 사랑은 시간과 함께 끝나고 어떤 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드러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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